지역특성
5대 지역특성
한반도의 중심지로 남북 연결의 거점도시
- 향후 남북 협력사업과 주요행사 유치로 통일시대 한반도 거점도시 역할기대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 도시
- 세종-포천 민자고속도로 개통(2017년)
- 수도권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남양주-포천) 건설(2023년)
- 포천선(전철7호선) 철도 건설(2027년)
자연자원과 인적자원이 풍부한 무한가능 도시
- 4개 산업단지 유치, 사과ㆍ포도ㆍ인삼 등 지역 특화산업 발달
- 3개 대학 (대진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경복대학교) 소재
자연생태 1등급 지역과 천연기념물이 많은 생태도시
- 명산(명성산, 운악산), 맑은 하천(한탄강, 포천천)
- 천연기념물(부부송, 비둘기낭) 다수 존재
지역여건
지리적으로
- 수도권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시의 1.4배에 달하는 개발 가용지 보유
-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중심지이며 남북 연결의 경유지로서 향후 남북 협력 사업과 주요행사 유치 등 교류를 통해 역사적 거점도시 역할 기대
교통ㆍ도시구조ㆍ기능적으로
-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구축될 경우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 지역으로서 수도권 지역주민의 전원 휴양지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 보유
- 한탄강ㆍ포천아트밸리ㆍ산정호수ㆍ백운계곡ㆍ온천ㆍ골프장 등과 수려한 자연환경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풍부한 개발 가용지를 활용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특화된 관광상품의 개발로 전천후 관광휴양도시 개발 가능
산업ㆍ경제적으로
-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낙후되어 있던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됨.
역사ㆍ전통ㆍ문화적으로
- 포천은 원래 백제와 고구려의 영토일 때 고구려에서 마홀군이라 불리던 곳으로 예로부터 수려한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수많은 석학과 성현을 배출하였음.
생태ㆍ환경적으로
- 왕방산, 운악산, 청계산 등 자연생태 1등급 지역이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탄강과 포천천 및 영평천 등의 하천수질이 깨끗하여 섬유산업 발달의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음.
-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과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규정에 따라 특정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업종의 입지가 제한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