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조형물

21세기를 준비하는 미래지향적인
포천시의 정신을 표현
포천시의 정신을 표현
본 조형물은 포천시승격을 기념하고 통일조국의 평화와 화해를 상징하는 포천시 상징 조형물로서, 내천과 뫼산의 형상을 함축적이고 역동적인 형태로 조형화 하였으며,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통일조국의 중심지로서, 21세기를 준비하는 미래 지향적인 포천시의 정신을 표현하였다.
본 상징조형물은 당초 축석령에 설치되었으나 43번국도 확장공사로 인하여 2014년 5월 31일에 만세교 IC로 이전 설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