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가정생활에서의 응급처치
- 구급상자의 비치장소는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한다.
- 보관장소는 습기가 없는 곳이 좋다.
중독증상이 있을 때
- 화약 약품을 삼킨 경우 의식이 있는 환자에게는 우유나 물을 준다.
- 환자를 토하게 하라는 지시를 받지 않는 한 환자를 구토 하게 해서는 안된다.
출혈이 있을 때
- 출혈 부위를 강하게 누르고 반창고를 이용하여 지혈 시킨다.
감전되었을 경우
- 환자를 만지지 말고 플러그를 뽑거나 전원을 차단한다.
화상을 당한 경우
- 화상부위를 찬물로 담근다.
- 수압으로 수포가 파열되지 않도록 수건등을 댄다.
- 화상부위를 깨끗한 천으로 가볍게 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