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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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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9.26, 조회수 3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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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북 20경 명성산 억새밭
명성산 억새밭은 매년 10월 둘째 주에 열리는 억새꽃 축제는 1997년 제1회 명성산 억새꽃 축제를 개최이후 2012년 현재 1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10만여 평방미터의 억새밭을 중심으로 열리는, 포천시에서 가장 큰 축제이며, 축제 기간 중이면 50만 여명이 축제장 및 명성산 억새밭을 찾는다.

명성산은, 신하와 백성들에게 신망을 잃어, 918년 축출되어 왕위를 빼앗기고, 왕건의 혁명군에 패한 궁예의 애환이 호수 뒤편에 병풍처럼 펼쳐진 웅장한 명성산에 숨겨져 내려온 전설이 있다. 망국의 슬픔을 통곡하자 산도 따라 울었다고 하는 설과, 왕건의 신하에게 주인을 잃은 신하와 말이 산이 울릴 정도로 울었다 하여 울음산으로 불리운다

명성산 높이 922.6m. 광주산맥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각흘봉, 망무봉, 망봉 등이 있다. 남동사면을 제외한 대부분이 급경사를 이룬다. 남동사면에서 발원하는 계류들이 영평천을 이루어 포천군 이동면의 장암리·연곡리 등을 지나 서쪽으로 흐르며, 북서사면에서 발원하는 소지류들이 한탄강으로 흘러든다. 북서쪽에는 철원용암대지가 펼쳐져 있으며, 한탄강이 이루어놓은 협곡이 발달해 있다. 남서쪽 기슭에는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는 산정호수와 자인사가 있으며, 북쪽과 서쪽 기슭에는 각각 용화저수지·강포저수지가 있다. 우뚝 솟은 삼각봉을 잇는 능선과 남동쪽 안덕재의 억새밭이 아름답다. 부근의 신철원리는 철원군의 군청소재지로 신시가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갈말읍 문혜리, 영북면 운천리 등은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산정호수-자인사-삼각봉-득룡폭포, 신안고개-명성산-용화저수지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으며, 포천막걸리·더덕구이·버섯볶음 등이 유명하다. 관광·등산 코스가 개발되어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여관을 비롯한 숙박시설과 각종 위락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운천리에서 산정호수까지 버스가 운행되며, 동쪽·서쪽 사면으로 43번·47번 국도가 각각 지난다.
~영북면장 이용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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