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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모니 복지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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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중요성

여성/다문화 여성건강 여성건강중요성
여성건강정보 안내
여성들에게 발병하기 쉬운 질병의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성건강의 중요성

여성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인 '절반의 국민'이며,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국민을 재생산하는 '모성'이다. 한 국가의 사회 경제적 수준이나 보건의료 수준이 낮아서 여성이 건강하지 못하면, 그대로 태아 건강에 반영되어 건강하지 못한 아기가 태어나게 되어 국민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최근에는 '자궁 속 환경이 평생 건강의 뿌리가 된다'는 유력한 증거가 발표되면서 모체의 중요성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코넬대 너새니얼즈 박사(Dr. Peter Nathanielsz)는 어머니 자궁 속의 환경이 태아의 체내에 '프로그래밍' 되었다가 성인이 된 후의 질병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유력한 증거를 제시하였다. 이와 같이 여성건강은 차세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므로, 국경 없는 무한 경쟁의 새 천년을 맞아 여성건강을 지키고 증진시키는 것은 '가장 값진 투자'라는 것이 세계 보편의 인식이다.


1998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하여 밝혀진 한국 여성의 건강문제는 다음과 같다.

  • 20세 이후의 여성은 청·중·노년의 모든 시기에서 남성의 1.1∼1.3배에 이르는 유병률을 나타내고 있다
  • 임산부의 건강지표도 매우 불건강하여, 인공유산 등으로 종결되는 임신소모율(36%)이 높고, 제왕절개분만율(43%)도 지나치게 높은 반면, 완전 모유수유율(10%)은 지나치게 낮아, 산모와 신생아 모두의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고령화와 나쁜 생활습관 등으로 만성질환이 증가하고 있는데, 45세 이상 여성의 경우 관절염, 요통·좌골통 등 근골격계질환 유병률이 남자보다 2.5∼3배정도 높으며, 고혈압도 1.6배정도 높게 나타나 질병으로 인한 여성의 '삶의 질' 저하가 심각하다.
  • 노년기에 들어선 65세 이상 여성은 10명중 9명이 한 가지 이상 만성질환을 앓고 있고, 걷기·일어서기·식사하기 등의 '일상생활 수행능력'도 남성보다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고령자 중 여성 비율이 높고 이들 대부분이 질병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새 천년을 맞아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책임을 분담하는 양성 공동의 한국 사회를 이루어가기 위하여, 여성건강분야에서는 크게 다음 4가지 시각에서 '여성건강 보호와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감으로써, 단순한 '장수'가 아니라 질병과 장애 없이 건강하게 사는 '생산적이고 활력있는 여성의 삶 가꾸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가도록 한다.
    • 임신 출산 수유 육아 피임 등 모성 기능과 관련된 생식보건의 증진
    • 가사와 직장일 또는 무급 가족업 종사, 농사일 등의 이중적 역할 수행에 따라 가중되는 중년기 이후 여성의 고혈압·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유방암·자궁경부암 등 암, 관절염, 요통· 좌골통, 당뇨병 등의 건강위험 예방
    • 열등한 여성 지위에 따른 자기 건강의 자율성 부족과 성차별적 의료이용 개선
    • 평균수명은 남성보다 8년 정도 더 길지만(여성 78.1세, 남성 70.6세), 남성보다 6년이나 더 오랫동안 질병으로 인한 활동제한(여성 13년, 남성 7년)을 겪고 있는 여성 노인의 건강관리

※ 자료컨텐츠 작성자 -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간호정보학 연구팀